[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살림꾼 권마담이 나이트클럽이라고 부르는 제2서고 야경입니다. 칡흑같은 어둠 속에 푸른 빛을 발산하는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에 잠들어 있는 수 많은 책들이 제 주인을 많이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기공사 보조기사로 열심히 일한 숲속의 헌책방 권마당 수고 많았고 화이팅!
[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2서고 야경
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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