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농원 화단옆 어머니의 고추밭과 공사 중인 솔하우스
작년부터 화단 옆에 두 줄의 고추밭을 어머니가 만드셨다. 그렇게도 고추심을 밭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고추밭을 만드는데도 사연이 좀 있기는 하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만한 내용은 아니기에 생략하고... 영재네 솔하우스 집짓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1층의 콘크리리트 타설을 위한 거푸집 시공이 계속 되었다. 앞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거푸집 작업이 진행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할 것 같다. 같은 사진을 인터넷에 여러 군데 올리는 것도 크게 보면 자원낭비이고 자연사랑에 역행되는 일이다. 그래서 건축에 대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건축다큐21 홈페이지에 올린 솔하우스 이야기 페이지로 이동해서 구경했으면 좋겠다. 인터넷은 이동하는데 어렵지 않다. 그냥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미국이던 일본이던 어디 던 간에 순식간에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니깐 말이다. 불편하더라도 솔하우스 이틀째 거푸집 시공 풍경은 여기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구경하기 바랍니다.^^
솔하우스 거푸집 만들기 이틀째 풍경 페이지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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