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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솔하우스 방문때 데크너머에 핀 나리꽃이네요..
자연속에 어우러진 집이 정말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온 느낌이랄까...
이번 한주가 지난주 단양에서의 추억을 계속 생각케하네요
안녕하세요? 태윤마미님^^
너무나 짧은 시간 속에 이리저리 이동하시느라 힘드셨죠. 소구리하우스가 완공되면 지금 보다 좀더 여유롭게 태윤마미님 가족들이 쉬었다 갈 수 있겠죠.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죠. 때론 너무 정직해서 쳐다보기가 부끄러울 때가 있답니다.
작은형네 솔하우스 데크옆에 피어난 나리꽃을 보면 너무 싱그럽고 율동적이고 활기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꽃을 솔하우스 주인장 작은형이 보고 활짝 미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꽃은 우리 어머이동무가 심고 가꾸신 꽃들 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앞으로도 어머니의 봄.여름.가을의 꽃을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윤마미님과 함께 말이죠^^
전 정적인걸 싫어해요....비오는날 빼구요..
그외엔 저 자신한테 쉴틈을 주지 않아요...그생활이 익숙해있어서 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스릴있고 즐거웠어요..ㅋㅋ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니까..그것또한 부끄러운 일이네요..
자라나는 우리 태윤이한테는..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소중함을 가르칠거예요
이쁜 집 지어지면 4계절을 이쁘게 만들거예요..
구경하러 오실거죠
에궁~ 태윤마니님이 글쓰면 휴지통에 빠졌죠?
다시 살려 놓았습니다^^ 그러니깐 앞으로는 스팸필터링에 걸렸다고 그러면 다시 쓰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관리자가 살려 줍니다*__*
현재 작동하는 댓글 스팸필터링을 멈추면 스팸댓글을 감당못해요^^
그러니 댓글 쓰기가 거부했다고 막 뭐라고 그러진 마세요.
그래도 웬지 이런일이 있으면 미안하지만 이곳 블로그의 프로그램이 선플을 구별해 내기에는 역부족 인것 같습니다.
쿠~ 사계절에 한번씩은 갈께요. ㅋㅋㅋ 나중에 한 계절만 오라고 그러기 없기랍니다^^
전 정적인걸 싫어해요....비오는날 빼구요..
그외엔 저 자신한테 쉴틈을 주지 않아요...그생활이 익숙해있어서 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스릴있고 즐거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