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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앞산 두릅밭에서 아부지 두릅따기 - 이거 생각보다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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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앞산 두릅밭에서 아부지 두릅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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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앞산 두릅밭에서 아부지 두릅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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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머니 아부지의 생활비 버는 가는골 두릅밭


어머니 나물치밭 김매기 2008년 4월
언제 부터인가 솔농원 사면 경사지 밭은 휴경지가 되었다. 또 언제 부터인가 그 휴경지가 두릅밭이 되었다. 모두 어머니 아부지가 심고 가꾸는 용돈벌이 수단이다. 이거 팔아서 자동차세도 내고 보험료도 내고 가스도 사고 부식도 산다. 솔직히 두릅만으로 그 모든 것을 해결 하기에 부족하다. 그래서 고사리밭도 가꾸고 나물치도 키운다. 그래서 참 멋진 농사꾼이자 존경받는 사람들이다. 화이팅! 아부지! 그리고 어머이! 그런 수고가 깃든 솔농원 부모님표 두릅과 나물치와 고사리 얻어 먹는 사람들은 정말 알뜰하게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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