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솔농원 어머니의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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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농원 막내딸 옥이 어머니 시(詩)
충북 단양 솔농원 어머니의 마늘파종

                       [사진]충북 단양 솔농원 어머니의 마늘 파종 - 800x960


단양마늘 파종 풍경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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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솔농원 지윤이 외할머니의 곶감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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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솔농원 지윤이 외할머니의 곶감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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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솔농원 지윤이 외할머니의 곶감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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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솔농원 지윤이 외할머니의 곶감 말리기

지윤이와 지승이가 외갓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가 곶감입니다. 껍질을 까지 않고 토막내어 잘라서 그냥 말리는데 곳감이라 부르기엔 곶감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암튼, 말랑말랑 말리면 생각보다 맛있는 천연의 식품이기도 합니다.



지윤이와 지승이 외갓집 외할머니 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