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건축재로 지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본채 야경

            [사진]재활용 건축재로 지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본채 야경 - 1000x669


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짓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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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본채와 연결된 제1서고(書庫)야경입니다.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은 충북의 오지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56번지에 자리잡은 인터넷헌책방 입니다. 대한민국 출판시장이 정보통신인프라를 바탕으로 발전한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나서고 있는 현재 서적유통 최후의 보루인 헌책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아리러니 하게도 새로운 정보통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책방이 숲속의 헌책방 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숲속의 헌책방을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칡흙같은 현곡리밤 하늘아래 제1서고를  밝히는 형광등 불빛처럼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사람들이 활짝웃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찾아 오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새한서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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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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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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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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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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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제1서고(書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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