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지윤이와 지승이 - 큰사진 보기

                 [사진]하리하우스 마당에서 지윤이와 지승이 - 900픽셀x602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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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농원 막내딸 옥이네 하리하우스에 방학을 맞이해서 지윤이와 지승이가 엄마랑 중앙선 청량리역에서 기차타고 제천역에 내려서 다시  버스타고 매포읍에 도착한 후 외할아버지 산타페로 솔농원 방문하고 다시 막내 외삼촌 코란도로 하리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지윤이 지승이 튼튼하고 영특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인 지윤이와 지승이가 건강하고 좋은사람으로 자라도록 우리모두 힘찬 응원을 보내줍시다! 솔농원 귀염둥이 외손녀 지윤이와 지승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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