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솔고개 마을 풍경 입니다.
2007년에 솔하우스와 학운산방이 솔고개 마을 삶의 풍경을 또 어떻게 만들어 갈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집이 있으면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으면 삶에 풍경이 만들어 지겠지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솔고개마을 솔하우스와 학운산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잎담배 건조장 굴뚝자리에 검게 그을린 곳 안쪽 막장에서 잎담배 달던 소년의 기억은 그래도 순수했고 아름다운 소년의 가슴 이였음을 회상 속에서나마 만나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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