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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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1/04/05 2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저는 수원 산남초의 다니는 6학년4반 이지은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사시는데도 딱새들을 키워주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딱새 2마리가 죽다니 정말 슬펐어요.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름은 토끼에요.제가 4학년 때 토끼를 잃어버렸는데 마치 제가 좋아하는 사람(엄마,아빠)이 죽은 것 같았어요...그 때는 살 희망이 사라졌었는데 하루만에 토끼를 찾아서 살 힘이 났답니다. 하루만에 찾아서 놀랍기도 했구여~그러니까 아저씨도 너무 기죽지 마세요.그게 새들의 운명이고 아저씨께서 슬퍼하시면 딱새새끼들도 원치않을거니까요.
아저씨 대박 짱~!이에요.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