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010101010101010 2010/10/10 13: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구리 참 좋아요!!

  2. Rhcqhek skawk 2010/10/05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사는 정지우라고 해요.
    참고로 저는 수원 청명초등학교3학년 2반 이예요^^
    정말 책 좋았어요!!!
    I LOVE SOGURI

  3. 좋은 추억 남기기 2010/07/20 2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우리 아들이 이 곰 아져씨의 딱새 일기를 읽어 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딱새가 죽어서 말이예요. 그 말을 듣는데, 제가 구렁인가?어쨌든 그 뱀 종류를 콱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럼 많이 소구리 하우스에 놀러 올 께요!!!!!!^^

    • 소구리 2010/07/27 00:4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구리하우스에 좋은추억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 그 뱀을 처음부터 살려주라고 했는데 책에는 잼있으라고 죽어라 그랬다고 나왔습니다*__* 그 뱀을 죽이면 딱새이야기가 넘 의미 없게 끝나기도 하지만 자연의 법칙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모여서 뱀이 운좋게 살아서 자연으로 돌아 갈 수 있었겠지요.

      어쨋든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일깨워 줄 수 있었던 어느 봄날에 딱새와의 만남과 이별은 우리모두에게 좋은추억을 만들어 줬으니 너무 뱀에게 뭐라고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뱀도 그저 먹고살려고 그랬는데 그 딱새가 좀 특별한 존재라서 그 동안 욕 많이 얻어 먹은걸로 용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딱새와 좋은친구들이 생각나면 언제든지 소구리하우스에 놀러 오세요^^

  4. ~황제~ 2010/07/05 22:25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 아저씨의 딱새 육아 일기를 보고 왔는 데요... 정말 여기 소구리 하우스에서 많이 놀다가야 겠군요!!! 처음 왔는데 정말 재밌어요~~

    • 소구리 2010/07/17 18:3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황제님! 소구리하우스 쥔장 입니다^^.
      딱새 때문에 아주 가끔씩 어린친구들이 이곳에 찾아 오기도 합니다. 원래 www.soguri.com 으로 찾아가야 하는데 검색엔진에서 소구리 키워드로 검색되는 것 중에서 찾아 오나 봅니다. 소구리문화지도랑 소구리하우스는 원래 친한사이니깐 이곳에 와도 괜찮긴 합니다^^;

      재미있었다니 천만다행이고요. 앞으로도 생각나면 찾아 오세요^^ 글구 소구리하우스 완공되면 오프라인에서 소구리 만날 수 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5. 장미정 2010/06/25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병진오빠 저 옥이친구 미정이예요..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야 내가 누군지 아실것 같아... 병옥이가 하리 홈페이지에 한번 들르라길게 들렀다 소구리하우스도 한번 들러봅니다.. 하리도 한번가보긴 해야하는데... 너무 멀어요ㅠㅠ 처음 갔을때보단 이것저것 손때가 묻어 제법 훈기가 풍길것 같던데... 언제 한번 바람처럼(ㅋㅋ)다녀올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소구리 2010/07/17 18:40  수정/삭제

      하이! 양배추머리 아가씨 미정아! 정말 오랜만에 소구리하우스 블로그에 놀러 왔구나. 쿠쿠~ 대한민국에서 미정이 모르면 간첩인데 내가 미정이를 모른다면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을거야^^.

      대전에서 단양까지 멀긴 멀겠구나. 그래도 옥이네 하리하우스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나름 괜찮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암튼, 하리하우스 놀러가거든 옆동네 사는 오라버니도 구경하고 가길 바란다.

      단양에서 진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