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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에서 세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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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네 하리하우스 현관과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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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고개 마을 솔농원 사람들 전원주택 건축 예정지

솔농원 형제들이 본격적으로 고향마을 적성면 일대에 제2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막내 옥이가 본가에서 10여Km 떨어진 면소재지인 하리마을에 하리하우스를 2006년 12월에 마련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셋째형인  훈형이 학강산 하우스를 3월 안에 착공하여 12월 이전에 입주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국형과 나는 계획만 앞서 세워 놓았지 주택건축은 제일 늦은 것 같기도 합니다. 쿠쿠~ 한 마디로 김칫국부터 마셨다고 밖에 할 말이 따로 없게 생겼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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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형과 고모부님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매형도 솔고개 마을에 은퇴 후에 제2의 삶을 살아갈 전원주택을 솔고개 마을에 짓고 살게 되겠지요. 소구리 하우스는 메인 하우스는 시간이 좀 더 흘러야겠기에, 우선 외할머니 집터 자리에 A,B타입으로 구상은 끝냈는데 국형이 먼저 집을 지을 것 같습니다. 소구리 하우스도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후딱 지어서 소구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30평 정도로 아주 검소, 심플, 청빈낙도(淸貧樂道)의 모범으로 우선 소구리 하우스를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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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은 전원주택 이야기로 소구리 하우스가 운영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이런 이야기들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이 사이트의 목적 중에 “소구리문화지도” 인터넷 홍보 마케팅에 이용되는 관계로 주제가 여러 가지로 짬뽕이 되어 버린 면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생겨 난지 얼마 안 되는 블로그인 소구리하우스에 그래도 많은 네티즌이 찾아 오는 것은 애드센스이야기와 인터넷 마케팅 그리고 주로 인터넷과 관련된 이슈들 때문에 들어오는 방문자들입니다. 솔직히 어쨌든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야 하기에 사람들이 찾을 만한 이슈로 게시물을 만들어 올린 것도 사실입니다.*__* 그래도 모두 건전한 이야기와 나름대로 쓸만한 정보들을 올렸기에 뭐 미안하거나 그러진 안습니다. *__^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

전원주택시공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