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56번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두 남자

    [사진]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56번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두 남자 - 1000x669

충북의 오지 단양 숲속의 헌책방에 두 옹고집이 살고 있습니다. 이씨고집이 둘이니 고집으로는 옹고집+똥고집이 모여사는 책방의 서고도 옹고집과 똥고집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수십년 헌책사랑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사는 금석이형이 좋아서 2010면 따뜻한 봄날에 열우행님이 찾아왔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3일만에 열우행님이 모든 것을 평정하여 권마담도 금석이형도 못 이기는 최강자가 된 사나이가 우측에 있는 열우행님 입니다. 참 재밌고 즐겁게 사는 두 남자의 헌책사랑을 보고 싶은 친구들은 아래 찾아 가는 길... 클릭하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충북 단양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가는 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