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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발급 우편 발송 안내 메일

구글 애드센스 PIN 발송 메일 스크린 켑춰이미지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가입한 후 첫 번째 50$ 수익이 발생하면 구글에서 우편엽서로 핀번호를 발급 합니다. 핀 번호는 구글 애드센스와 계약한 당사자를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 됩니다. 핀 번호를 받지 못하거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위 메일에 해당되는 불이익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Google ADsense ... 구글 애드센스... 한 마디로 광고제휴 프로그램 입니다. 기업이던 개인이던 콘텐츠가 있는 사이트에 구글 광고프로그램 걸어서 클릭이 발생하면 구글과 광고 게시자가 수익을 나눠먹는 인터넷 광고시스템 입니다. 인터넷 광고시장은 생각보다 그 시장규모가 날로 확장하는 추세에 있기도 합니다. 2007년 상반기에는 키워드 기반 검색광고는 국내에서는 미국계 회사인 오버추어라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인터넷 키워드 광고서비스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개인이나 일반적인 소규모 기업에서는 광고대행서비스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오버츄어와 구글 애드센스는 사업 모델이 거의 흡사하지만 구글 에드센스는 일반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자신의 콘텐츠로 수익을 낼 수 있다가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정보량이 많이 축적된 영어권 사이트에선 기업형태로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 돈벌기 사업들이 생겨날 정도 이기도 합니다. 꽤 많은 수익을 발생하는 개인 블로거들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블로그 이전에 그런 블로거들은 글쓰기로 먹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활성화 되어가는 추세를 반영하는 최전선이 독립형 블러그들 입니다. 왠만한 정보량과 방문자가 몰리는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안달린 곳이 없을 정도로 애드센스는 인터넷 광고 시장의 꼬리를 타고 서서히 몸통으로 진입하는 단계에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겨난지 얼마 안된 신생 인터넷기업 구글이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이나 현대보다 돈벌이가 좋은 이유는 뭘까요? 그 것은 바로 애드센스 때문이다. 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구글의 수익은 대부분 애드센스를 통하여 발생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어쩌면 그것은 공유의 힘을 비즈니스에서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소비자를 외면하고 혼자 독식하겠다는 발상으로 구글이 사업을 전개 했으면 오늘날 이렇게 구글의 힘을 보여 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광고도 공유해서 나눠 먹겠다는 그 발상을 많은 네트즌과 기업에서 수긍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구글이 보여 주었기에 수 많은 블로그와 기업에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해도 틀리지는 않겠지요. 그 구글의 힘은 합리적인 업무처리 절차로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때론 부정클릭으로 인한 일방적인 광고서비스 제휴등의 문제로 인해 시끄럽긴 하지만 수 많은 블로그와 기업들이 애드센스와 계약관계를 유지 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아직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신뢰하고 있다고 판단해도 될 듯 싶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비용이 좀 들더라도 독립된 주소를 갖고 태타툴즈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설치해서 애드센스와 만나보는 것도 참 재미있고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에 대하여 가치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독립 블로그는 운영 비용이 들긴 하지만 블로그 설치를 대행하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은 이럴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니겠습니까?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생업에 지장을 주거나 너무 욕심부리면 결국 손해 랍니다. 그저 심심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럴만한 시간을 낼 수 있을것 같아서 하면 딱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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