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 멀리서 솔농원을 찾아오신 이선생님^^ - 900x602
2008년 4월의 어느 날 아주 멀리서 솔농원을 찾아온 손님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인터넷과 솔농원의 끈은 계속되었지만 그 끈을 타고 솔농원을 찾아오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솔농원과 단양팔경이란 사이버의 작은 초막을 통하여 만났던 좋은친구들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모두 멋진 친구들이니깐 지금쯤 어디에선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찾아서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멀리서 오신 이선생님의 발걸음을 기억하는 솔농원은 지금 오월의 신록이 한창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솔농원의 오월의 신록을 기억하고 있을 좋은친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되시길 소리 없는 응원이라도 많이많이 보냅니다. 파이팅! 좋은친구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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