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강산 할아버지 잣나무와 셋째손자 학운산방 - 1000x669
염치있고 분명하며 헛 욕심이 없으셨던 우리 할아버지... 잣나무를 보면 할아버지의 인자하신 미소가 떠오릅니다. 그 할아버지 잣나무가 장쾌하게 하늘로 솟아 오르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자손들 몰래 거름을 주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솔농원의 서정이었던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 싶어용!
할아버지 잣나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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