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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구리하우스 홈페이지 관리자 최병진입니다. 2007년 12월 4일부로 소구리하우스 방문자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2007년 1월 중순에 오픈하여 1년이 안 되는 시간 만에 10만 명의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소구리하우스는 분명 좋은 홈페이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2007년에는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와 하리하우스건축다큐21 등의 독립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많은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그 방문자 수를 합치면 20만 명이 넘는 좋은 친구들과 소리 없는 대화 속에 소구리가 들려주는 가치를 좋은 친구들과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의 원류에 있는 소구리문화지도는 매년 200만 명 가까운 좋은 친구들과 만나고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 순간들을 함께하고 기억하고 소리 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좋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소구리가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어 하는 가치의 공유를 위하여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구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좋은 친구들께 감사의 마음을 많이많이 보냅니다. 댕큐! 좋은 친구들! *__^

    단양 소구리하우스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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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목재 증조할머니 효열각 뒷편에 있는 작은형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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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소구리하우스 솔농원 학운산방으로 이어지는 전경

    *.참고로 외할머니 집에 임시로 소구리하우스를 건축할 예정입니다.^^ 우선 내집마련하고 살다가 나중에 감나무 아래에 2002년 설계된 소구리하우스를 건축할 예정 이기도 합니다. 외할머니 집은 솔하우스와 솔농원사이에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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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농원 그 영원한 사랑 우리 어머니 잠^^ 2007.10.30

    대수술을 받고 아직도 솔농원 근원의 힘이자 정신적 지주가 어머님 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머님의 단잠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솔농원의 귀여운 맥가이버 우리 어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