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02년 10월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고운 엄마 고운이 청운이

"여자 바람 그리고 돌"
삼다의 섬 제주
제주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성산 일출봉은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바닷가에 거대한 화산 분화구가 솟아 올라 넓은 분지를 형성한 일출봉은 애국가의 배경영상으로 등장하는 단골 풍광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한라산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경관 관광지 입니다. 성산읍내에서 일출봉을 오르는 완만한 언덕의 초원은 인위적으로 너무 다듬어서 탈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신혼부부들이 말 타고 사진 찍고 그러는 풍경은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에구~ 부러워라! 그러시는 분들은 신혼여행 딴 나라로 가지 말고 제주도에 가세요! 그냥 남들이 다 가는 장소에 갔다 오는 것도 즐겁고 행복한 신혼의 추억을 만들어 주리라 생각 됩니다.
그 무엇보다 신혼 때 부 터 딴 나라에 가서 돈 쓰면 제주도 사람들 뭐 먹고 살라는 말입니까?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가자! 한 때는 허니문 여행지의 상징이자 대표격인 제주도가 요즘 넘 홀대 받는 것 같아서 해본 소리랍니다. 제주도 사람들도 딴 나라 안가고 제주도 찾아 오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정말 잘해 주세요! 제주도 에서 신혼의 추억이 즐거웠다면 나중에 다시 옛 추억을 찾아서 많은 노부부들이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

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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