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운산방에서 금수산을 배경으로 훈형^^
[사진]줄자로 학운산방 현관과 방의 위치를 확인하는 학운산방 주인장^^
자기집을 갖는 다는 거... 그 것도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으로 불리우는 집을 갖는 다는 것은 정말 설레이는 가슴으로 하루하루 보낼 것 같습니다. 새로 건축되는 학운산방은 학강산에 어울리는 아담하고 멋진 전원주택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쿠~ 나 같이 집도 없고, 전원주택도 없는 사람 마음을 알려나? 나도 얼릉 소구리하우스 지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러면서 즐거운 학운산방에서의 훈형을 바라 봅니다. 근데, 요즘 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훈형! 운동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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