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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구리하우스 집 터에서 바라본 솔하우스와 솔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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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좌측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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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후 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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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좌측면과 앞 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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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앞 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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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 우측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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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농원 영재네 방 발코니에서 바라본 솔하우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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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농원 2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솔하우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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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병국 2007/08/03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하우스가 차차 모습을 드러내내요

    빨리 준공되어 아시는 분들과 솔농원을 방문하는 지친사람들에게

    아늑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냥 오세요

    돈 받는곳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솔농원주인장이 매일 소식을 올려주니 고맙네요

    앞으로도......

  2. 고윤정 2007/08/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찾았다~ 윤정이 놀러왔습니당~
    이름이 솔하우스?ㅋㅋ
    얼마나 이쁘게 지어질까요??^^
    기대기대^^
    저기 내가 묵었던 집도 보이네 흐흐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건강하신지^^
    완공되면 초대해주세요~^^

  3. 최병국 2007/08/2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왔소

    참 빨리도 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가 보아요

    9월초에는 한번와서 금수산자락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저를 알든 모르든 이땅에 사시는 누구나 와서 쉬어가도 됩니다

    먹는것 자는것은 공짜 단,입혀주지는 않습니다

    저는 거의 거기에 없지만 마음이 우주보다 넓으신 우리 어멀가 계시니까요

    게을러 빠진 윤정씨이지만 아뭏튼 방문해주니 무지무지 반갑소

    • 고모 2007/08/29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다 ......! !
      멋잇는 집을 지어서 좋겠구나...
      나도 언제 그렇게 이쁜 집을 짓고 살수 있을까 ? ...
      고모 는 늘 시골에 가서 집짓고 사는 것이 꿈이였었 다는데 ...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구나....
      그~ 소원을 못들어주는 구나...
      앞으로 나도 꿈을 이룰수가 있을까 ?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것이 힘들고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구나..

      그리고 고모부 노릇을 못하여서 미안하다...
      그렇치만 나도 꽁짜로 좀 재워주라....
      빨리 짓고 입주하여 맑은공기 마시고 건강하게 살기 바란다...

      추카 ~ 추카 ~ 추카 ~ 추카 ~^^



      ***** 안녕 ****

  4. 황복현 2007/08/3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다시 놀러가고 싶어요~~
    그때 너무 좋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건강하시죠??
    집 너무 이쁠것같아요~~
    윤정언니랑 다시 놀러갈께요!!

  5. 최병국 2007/09/03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강 황복인가

    인터넷상에서 보니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반갑소

    별이 쏱아지는 솔하우스에서 다시한번 영화보고 감자삶아먹을 일이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