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고개 뒷 목재 작은형 소나무 - 2008년 8월 18일 - 1000x669
안녕하세요? 소구리하우스 운영자이자 국형의 셋째 동생 입니다. 작은형을 추억 속에 기억하고 계신분들은 언제든지 솔고개마을에 놀러 오세요. 솔하우스도 있고, 또 올해는 소구리하우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추억으로 언듯언듯 떠오르는 작은형이지만 솔고개마을 뒷 동산에는 작은형 소나무가 여전히 그렇게 그 미소처럼 우리들의 추억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은형에 대한 사랑의 시(詩)... 막내 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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