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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2007년 6월 5일

하리하우스 2층 데크 1차 공정이 끝났다. 앞으로 페인트칠을 하면 방부목을 이용한 데크 마루와 난간 계단 등의 공사가 마무리 된다. 하리하우스 2층에 올라서면 거대한 나무 배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따뜻하고 포근한 나무의 숨결도 느껴지고 평범했던 현관 차양(캐노피)에 새로 지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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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2층 데크와 난간 시공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데크 작업이 70%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1층 계단부를 시공하고 1층 옥상의 난간과 마루 바닥을 깔고 도토리 색 오일스텐으로 페인트칠을 하면 데크 작업은 끝난다. 하리하우스 외관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방부목의 특성상 자연적인 질감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하리하우스가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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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2층 데크와 난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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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2층 데크와 난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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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2층 데크와 난간 시공

전원주택시공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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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학운산방에서 금수산을 배경으로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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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줄자로 학운산방 현관과 방의 위치를 확인하는 학운산방 주인장^^

자기집을 갖는 다는 거... 그 것도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으로 불리우는 집을 갖는 다는 것은 정말 설레이는 가슴으로 하루하루 보낼 것 같습니다. 새로 건축되는 학운산방은 학강산에 어울리는 아담하고 멋진 전원주택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쿠~ 나 같이 집도 없고, 전원주택도 없는 사람 마음을 알려나? 나도 얼릉 소구리하우스 지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러면서 즐거운 학운산방에서의 훈형을 바라 봅니다. 근데, 요즘 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훈형! 운동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