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스 데크와 2층 집 전경
[사진]자로부터 지윤이, 옥이, 어머니, 국형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와 2층 집 전경
[사진]자로부터 지윤이, 옥이, 어머니, 국형
[사진]하리하우스 방문 한 건축주 세째오빠 훈^^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작업이 후반부를 달리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꼭 이순신 장군의 전함 같은 모양의 하리하우스가 새롭게 탄생 합니다. 그 하리하우스에 옥이 세째오빠 병훈오빠가 주말을 맞이해서 놀러 왔습니다.
[사진]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2007년 6월 5일
하리하우스 2층 데크 1차 공정이 끝났다. 앞으로 페인트칠을 하면 방부목을 이용한 데크 마루와 난간 계단 등의 공사가 마무리 된다. 하리하우스 2층에 올라서면 거대한 나무 배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따뜻하고 포근한 나무의 숨결도 느껴지고 평범했던 현관 차양(캐노피)에 새로 지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