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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고개마을 뒷 목재 소나무 군락 - 928x704

그 동안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살다보니깐  내 집인 소구리하우스가 섭섭해 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아주 오랜만에 솔농원 풍경이 추가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진행되어온 솔농원 포토다큐는 조금씩 변화해가는 농촌마을 풍경을 통해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영재네 솔하우스 고운이네 학운산방이 들어서고 또 소영이네가 지금 학강산이나 아랫마을에 전원주택을 마련할 계획 중에 있기도 합니다. 쿠~ 소구리하우스는 집터는 있는데 건축비가 없어서 못 짓고 있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소구리하우스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친구들의 소리 없는 응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솔농원 사계절 풍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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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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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현관문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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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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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창틀과 현관문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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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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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1층 안방 보일러 모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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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보일러 난방 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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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공사 중인 영재네 솔하우스 전경 - 뒷쪽 문 2개 시공


                          영재네 솔하우스가 있는 솔고개마을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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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운이네 식구와 지윤이 지승이 정자에서 솔하우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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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윤이  정자에서 솔하우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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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운이네 식구와 지윤이 지승이 정자에서 솔하우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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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농원 정자에서 바라본 솔하우스 -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