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글 애드센스 관리자 페이지 시스템다운 안내 메시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가 바쁘긴 바쁜 모양이다. 구글 검색엔진 자체가 다운되어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은 아직 한 번도 발견하지 못 했다. 그런데 애드센스 관련 시스템다운 안내 파일은 두 번째 발견하는 행운이 있었다. 그 것도 27개 언어로 된 HTML파일을 보여준다. 역시 친절한 애드센스씨는 틀림없는 것 같다. ^^ 얼마 전에 친절한 애드센스씨라고 이야기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언어 설정에 따른 세부적인 시스템다운 에러 메시지를 뿌려 주지는 않았지만 보여 줄건 다 보여 준다. 혹시 모른다. 구글은 세계 27개 국가의 언어로 애드센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자랑을 하려고 한꺼번에 묶어서 시스템다운 에러 메시지를 보여 주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애드센스도 결국 광고이다. 광고는 다수의 사람들 쳐다봐야 그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신문광고도 많이 찍어내는 몇 개의 메이저급 일간지들이 비싸고 좋은 광고주를 독점한다. 신문의 50%이상을 광고로 도배하는 광고판 같이 되어 버린 국내 종이 신문들은 애드센스 보고 각성 좀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적어도 애드센스가 발생시키는 나무 소비는 신문에 나타난 광고 면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그런 측면에서 인터넷 광고는 지구환경 보존에도 일정수준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많이 찍어 내야 광고 많이 유치하니깐 파지 공장으로 직행하는 신문들이 많이 있다. 그 것은 광고단가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신문사들은 아주 민감한 사안이다. 그래서 정확하게 공개하는 신문사들 그리 만치 않다. 더더욱 돈 내고 구독하는 독자를 밝히라면 누구나 선뜻 정확한 통계를 제공하기꺼린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이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국내에서 포털 서비스는 다음이나 엠파스 정도이고, 신문사로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정도일 듯하다. 그 만큼 그들 서비스에 나름대로의 양질의 콘텐츠를 쌓아두고 네티즌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 만큼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서 카피해다 짜깁기해서 붙이는 콘텐츠가 아닌 자신의 열정과 지식과 노력으로 쌓아 놓은 좋은 블로그는 노력한 만큼의 용돈은 애드센스가 충분히 지불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 것이 애드센스로 돈 벌 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수많은 블로거에게 현재로선 최선의 답변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서 꽁수로 큰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없다. 큰 사업은 큰 그릇의 형태에서 나오고, 큰 돈벌이도 큰 돈벌이의 틀 속에서만 나온다.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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